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번 더 생각해야 돈이 된다.

돈이야기

by 디프파워 2020. 6. 7. 16:58

본문

당·나트륨·지방 최소화한 ‘로우푸드’ 인기, 출처: 스포츠서울

같은 음식이라도

당.나트륨.지방 등을 최소화한 

로우푸드가 인기라고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제는 점점더 스마트해지고

내 건강까지 생각하는 제품들을 원하고 있다.

 

판매자 입장에서도

기존의 제품이 아닌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을 생각을 하니

인기가 있다는 기사이다.

 

마찬가지로 어느 제품이든지

한번 더 생각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잡을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봐야한다.

 

우리의 인생도

한번 더 생각해야

남들과 차별된 멋진 인생과

더불어 돈도 함께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310&oid=468&aid=0000666725

 

당·나트륨·지방 최소화한 ‘로우푸드’ 인기 쑥

저당, 저염 등 특정 성분을 줄인 로우푸드가 인기다. 제공| 각 사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외부 유해 환경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 관리’가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건강에 도움��

news.naver.com

<관련기사>

 

외부 유해 환경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 관리’가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과도한 설탕과 나트륨 섭취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저당’, ‘저염’ 등 특정 성분을 줄인 ‘로우 푸드’(Low food)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식품업계는 필수 영양 성분을 함유하면서도 당류, 나트륨, 지방 함유량을 낮춘 제품을 출시하며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과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최근 당은 낮추고 건강성분은 강화한 ‘베지밀 에이스 저당두유’를 출시했다. 신제품 ‘베지밀 에이스 저당 두유’는 벌꿀에서 유래한 성분이자 설탕에 비해 당의 소화·흡수 속도가 5분의1 수준인 팔라티노스를 사용해 체내에 당분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설계했다. 당 함량도 1팩(190㎖)당 4g 이하의 저당(low sugar) 제품이며 뼈 건강을 돕는 칼슘과 비타민D,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과 베타글루칸 등 함께 섭취하면 좋은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설계해 체계적인 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썬키스트’와 손잡고 설탕을 비롯해 합성첨가물, 합성향료, 보존제를 넣지 않은 ‘썬키스트 프레시컷 과일푸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썬키스트 프레시컷 과일푸드’는 총 7종으로 ‘썬키스트 후룻 엔젤 3종(감귤, 망고, 파인애플)’과 ‘썬키스트 퓨레100(사과)’, ‘썬키스트 주스컵(감귤, 망고, 파인애플)’으로 구성됐다. 당분을 넣지 않은 만큼 다이어트족은 물론 치아가 약해 과일 섭취가 어려운 노인이나 어린이가 먹기에도 좋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건강한 식자재를 활용한 신제품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을 출시했다.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은 빵의 부드러운 식감과 색깔을 구현하는데 첨가되는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나트륨 함량을 낮춰 짜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제품도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최근 샘표는 기존 양조 간장 대비 염도를 70% 이상 낮춘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를 출시했다. 제품은 나트륨 섭취 부담은 덜면서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생강과 레몬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두, 튀김, 전 등의 풍미를 살려준다. 동원F&B도 나트륨의 자극적인 짠맛을 줄인 신제품 햄 ‘리챔 트러플’을 출시했다. 제품은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짠맛은 줄였지만 햄 본연의 맛이 살아있고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불리는 트러플(송로버섯)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강화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에 따라 저당, 저염, 저지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맛은 물론 체계적인 영양설계로 누구나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음료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