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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세 대출 지혜롭게 활용하기

돈이야기

by 디프파워 2020. 5. 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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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모바일 전세자금 대출현황, 출처: 파이낸셜 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005151742027664

 

"언택트 강화"… 모바일 전세대출 상품에 힘쏟는 지방은행들

지방은행들이 신상품을 내놓거나 제휴 협력을 강화하며 전세자금 대출 등 모바일 대출 상품을 강화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거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방은행들도 디지털 전��

www.fnnews.com

 

코로나 19로 지방은행에서 모바일 전세대출 상품이 쏟아진다고 전한다.

대출도 지혜롭게 받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긴급재난이 있을시 여러 대책이 나오는데,

이러한 대출상품을 조건에 맞게 활용한다면

삶에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문 내용 중>

 

"지방은행들이 신상품을 내놓거나 제휴 협력을 강화하며 전세자금 대출 등 모바일 대출 상품을 강화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거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방은행들도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현재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춘 지방은행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대구은행 등이다.

부산은행은 부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초저금리 전세자금 대출 상품을 새로 내놨다. 특히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모바일뱅킹을 통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성을 높였다. 부산은행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비대면 영업추진 전담부서인 '언택트 영업부'를 신설하고 모바일 상품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영업 전략을 세웠다.

경남은행은 2분 내외로 한도 조회가 가능한 '모바일 전월세 자금대출'을 판매하고 있다.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한도 조회가 가능하고, 임대차계약서를 촬영해 전송하면 원하는 시간에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신용대출을 새롭게 개편해 한도를 시중은행과 비슷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늘렸다.

대구은행은 부동산 중개 플랫폼 '아실'과 제휴 협력에 나섰다.

 

별도의 모바일뱅킹 앱 설치 없이도 아실 앱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치면 전세자금 대출 한도를 확인할 수 있고, 대출 신청까지 곧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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